BNK신용정보(대표이사 김성주)는 원활한 채권회수와 민원관리 지원을 위해 경남·울산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곽일곤)와 ‘주류상사채권 추심위임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BNK신용정보는 140여개 주류도매업협회 회원사를 위한 주류상사채권 추심업무,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한 컨설팅 등 맞춤형 채권관리 시스템과 추심기법을 제공해 안정적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울산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도 BNK신용정보에 대한 유기적 업무협력을 통해 상호간 업무시너지 극대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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