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새마을회는 8일 신천동 일대에서 탄소중립실천 캠페인을 진행, 주민들에게 투명플라스틱 라벨제거용 가위를 배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naver.com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