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석 연휴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완화를 위해 지난 2020년 설 이후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을 재개한 가운데 8일 울산고속도로 요금소 앞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인 오는 9일 0시부터 12일 밤 12시까지 전국 고속도로의 차량 통행료가 면제된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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