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22일 구청장실에서 물푸레복지재단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물푸레복지재단은 2027년 10월까지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맡는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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