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로(옥동∼농소) 전구간이 12년 만에 완전 개통된 가운데 29일 남구 옥동 옥동육교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영길 중구청장, 서동욱 남구청장 등 내빈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이예로(옥동∼농소) 전구간이 12년 만에 완전 개통된 가운데 29일 남구 옥동 옥동육교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영길 중구청장, 서동욱 남구청장 등 내빈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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