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울산시 동구 울기공원 송림에 꽃무릇이 활짝 피었다. 일요일 이른 아침 부터 카메라를 울러맨 사진동호인들이 붉게 물든 꽃잎에 머무는 아침햇살을 잡기 위해 분주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 영상캡쳐, 제공: 정영화 시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