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마카오 애만일보 페이스북과 현지 주민에 따르면 오아위성TV는 김정남의 둘째 부인과 김한솔 군, 김솔희 양이 사는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 최상층의 부동산 등기자료를 확인한 결과 구매자에 이혜경(LI HAE GYENG)이라고 적혀 있었으며 혼인 상태에는 '이혼'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오아위성TV 방송 화면. [마카오 애만일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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