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동력 분산식 고속철을 제작하기에 앞서 실물 크기의 모형을 전시하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개선할 점을 묻는다.
현대로템은 다음 달 9일까지 용산·순천·창원중앙역 순으로 '동력 분산식 고속차량 목업(Mock-up·실물 크기 모형)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동력분산식 고속철 실물 크기 모형. [현대로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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