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명문 악단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악장으로 임명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25)씨.
    그는 2017~2018년 시즌이 시작되는 오는 9월부터 오케스트라에 합류해 악장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2년 후 종신 여부가 결정된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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