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중단했던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우포 따오기 부분 개방을 오는 6월부터 재개한다고 24일 전했다.
    군은 따오기 복원 8년만인 지난해 10월 4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따오기 부분 개방을 하다 AI로 지난해 11월 22일부터 개방을 전면 중단했다.   [창녕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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