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오는 27일까지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수송력이 대폭 향상된 국내 최초 동력분산식 고속차량(EMU)의 실물모형을 공개,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새 고속열차에 설치된 독립된 개별창(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과 태블릿 거치공간, 스마트폰 무선 충전장치, 특실의 개별 VOD 모니터.   [코레일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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