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신종우 선임분석관이 24일 연합뉴스에 제공한 '북극성-2형 발사 영상' 분석 자료.
북극성-2형 발사관 덮개가 지난 2월 발사 때와 달리 폭발볼트로 자동 분리되어 발사 준비 시간이 단축됐으며, 콜드런치가 끝난 후 분리가 되는 엔진 덮개도 안정적으로 분리되어 콜드런치 기술의 완성도가 높아졌음이 확인됐다고 신 선임분석관은 설명했다. [한국국방안보포럼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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