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5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 개막식에서 상용차 기술 개발 전략과 비전을 선포하며 전기버스 일렉시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일렉시티'는 2018년 출시 예정이며 올해 상용차 판매 목표는 10만5천대다. 사진은 '현대 트럭 & 버스 메가페어' 전시장 전경. [현대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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