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주기 추모 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사고현장에 국화꽃을 놓고 있다. 지난해 5월 28일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수리하던 외주업체 직원 김모씨는 전동차에 부딪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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