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연맹회장배 전국 여자 실업 농구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제98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전 국가대표출신과 프로농구출신으로 구성된 울산 여자실업팀이 대회 첫날 인천대표를 상대로 값진 첫 승을 거뒀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