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울산 시내버스 노조가 전면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0일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회사와 임금 2.4% 인상 등에 합의하고 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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