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를 보인 19일 울산시청 뒷마당 남천나무 가지에 우화를 끝낸 매미의 허물이 매달려 있다. 매미는 땅 속에서 약 7년간 애벌레로 살다가 번식 등을 위해 땅 위로 나와 15일 가량의 짧은 생을 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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