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이윤원 단장(왼쪽 세번째부터)과 울산병원 임성현 상임이사가 지난 20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는 올 시즌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홈경기 1승당 1천만원의 의료비 지원 혜택을 적립하고 시즌 종료 후 지역 소외계층의 심혈관시술을 지원한다.  [롯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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