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시(江西)성 지안(吉安)시의 이색적인 신호위반 처벌법이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등에 따르면 지안시 공안국은 이달 초부터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통행하는 보행자나 운전자에게 "다시는 위반하지 않겠습니다"를 100번 외치도록 하는 처벌법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다시는 위반하지 않겠습니다" 구호 외치는 신호위반 운전자 모습. [웨이보 캡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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