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검찰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진의 비자금 조성 등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손승범 전 KAI 차장을 공개 수배범으로 전환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6월 27일부터 검거하기 위해 나섰던 손 전 차장을 지난 24일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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