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미션임파서블' 후속작 촬영 현장에서 고난도 액션연기(스턴트)를 하다 부상했다고 할리우드리포터·TMZ 등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크루즈가 한창 촬영하던 '미션임파서블 6' 촬영은 전면 중단됐다.   [TMZ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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