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家) 장남인 신동주(63)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아버지 신격호(95) 롯데그룹 창업자 겸 총괄회장의 삶을 기록한 책을 출간한다.
    '나의 아버지 신격호'란 제목의 이 책은 아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신 총괄회장의 모습을 담았다.   [21세기북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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