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6시께 울산시 동구 방어진 동방 43㎞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 1마리가 방어진 수협 위판장에 운반돼 있다. 이 밍크고래는 길이 7.2m, 둘레 4m 크기에 무게는 약 3t으로, 20일 오전 6천800만원에 위판됐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