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명인명촌 매장에서 직원들이 다음 달 3일까지 선보이는 '1년 동안의 선물'을 소개하고 있다.
'1년 동안의 선물'은 '명인명촌 선물세트(매실바다 매실액 420mL, 마늘장아찌 250g, 표고버섯가루 80g)'를 시작으로 내년 추석 전까지 '명인명촌' 장인들이 직접 재배한 '안금자 유기농 사과(부사 5kg·올해 11월 중순 배송), '곽석주 유기농 표고버섯(1kg·올해 11월 하순 배송)' , '김영습 유기농 남고 매실(5kg·내년 6월 배송)', '박희태·이정하 유기농 의성 마늘(3kg·내년 7월 배송)'을 1년간 총 4회 배송해준다. 가격은 25만 원. [현대백화점그룹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