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황금연휴 추석을 맞아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전했다.
    이현우, 김정민, 박상민 등 90년대 감성 발라더 5명의 명품 라이브 콘서트 '오빠의 품격'과 가을밤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옥토버 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서울랜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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