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자사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가 서울 만남의광장부터 수원 신갈나들목(IC)까지 경부고속도로 약 26㎞ 구간에서 시험 주행에 성공했다고 21일 전했다. 사진은 SK텔레콤 연구원들이 시험 주행에 앞서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차량에 내장된 인공지능컴퓨터 등을 최종 점검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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