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오전 8시 보르네오섬 말레이시아령 사라왁 주 시부 지역의 28층 건물에서 베이스점프를 시도했다가 강풍에 휘말린 호주 국적자인 게리 파브(32)가 15층 창문을 뚫고 들어간 채 매달려 있다.   [더스타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