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청이 40년 전통의 암남공원 해녀촌을 철거하려고 하자 해녀촌이 케이블카 업체에 특혜를 주려고 한다며 갈등을 빚고 있다. 사진은 암남공원 주변 해상에서 해녀들이 물질하는 가운데 송도케이블카가 오가는 모습. [암남공원 해녀촌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