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지난 23일 경상남도 김해시 수릉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울산의 전통놀이 ‘쇠부리소리'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체육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 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해 전국 시·도 대표 34개팀 2500여명이 참가, 지역 전통 민속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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