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모로코 라파트 프린스 무라이 압델라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주최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시리즈 2차전 여자 67kg급 결승에서 오혜리(춘천시청)가 터키 누르 타타르를 상대로 발차기를 하고 있다.  이날 오혜리는 골든 포인트제 연장전에서 아깝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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