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의 거목'인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3일 오전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6세. 
    사진은 1996년 7월 22일 아틀란트 올림픽 개회식에서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는 김운용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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