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18일 교대역지점 허영봉 영업부장이 누적판매 4,000대를 달성해 여덟 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기아차 브랜드 체험공간 BEAT360에서 허영봉 영업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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