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30일 울산항 6부두 앞 해상에서 울산해경과 지방해양수산청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고래바다여행선과 석유 운반선의 충돌 사고를 가상한 선박사고 대응 합동훈련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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