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국회의장이 아기를 안고 어르며 국회 본회의 의사를 진행해 화제다.
    TVNZ 1뉴스 나우 등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노동당 소속의 트레버 맬러드 신임 국회의장은 8일 저녁 본회의 때 동료의원의 젖먹이 딸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어르며 사회를 보았다.   [1뉴스 나우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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