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17 여성이 뽑은 올해의 차'에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이 선정됐다고 15일 전했다. '여성이 뽑은 올해의 차'는 매년 전 세계 여성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그 해 출시한 신차를 대상으로 투표 및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현대자동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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