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소속 상원의원 후보의 성추문 논란에 침묵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마자 직접 나서서 공세를 주도했다.
사진은 로스앤젤레스 KABC 라디오 방송 앵커인 리앤 트위든이 16일(현지시간)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폭로한 민주당 앨 프랭컨(미네소타) 상원의원의 11년 전 성추행 의혹. [리앤 트위든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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