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최근 부산 중구 중앙동 BPA 회의실에서 해운·항만 산업 분야 최고 권위의 물류전문가와 BPA 물류 관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물류사업 발굴과 부산항 물동량 유치 전략방안 등을 모색하는 ‘제3차 국제물류사업 전문가 워킹그룹회의’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