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이 설맞이 사랑의 백미 1억원 상당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2001년부터 명절에 사랑의 쌀을 전달해왔는데, 현재까지 총 71억원 상당에 이른다. [울산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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