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남구 신정동·야음동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재건축 정비구역 인근 빌라주민들이 26일 시청 앞에서 주민결의대회를 열고 빌라를 가로지르는 도시계획선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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