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대표 상설 벼룩시장인 2018 태화강 나눔장터가 14일 개장했다. 본사가 주최·주관하는 나눔장터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값싸게 팔거나 교환, 기증할 수 있는 시장이다. 이날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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