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순간도 휴대폰을 손에서 떼지 못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지금.
태화강 정원박람회가 열린 행사장에 꾸며진 공중전화 부스에 들어가 전화기를 들고 신기해하는 아이의 미소가 참 예쁘다. 울산매일사진동호회 김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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