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19일 본사에서 열린‘울산매일신문 창간 27주년 기념식’에서 이연희 대표이사, 김병길 주필, 강정원 편집국장, 김준형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