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16일 공개한 주택임대소득 탈루 사례를 보면 친인척 명의 아파트 등으로 임대사업을 하며 신고 누락한 임대수입 약 7억원에 대해 소득세를 추징당한 탈세 사례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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