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동조사단이 5일부터 한강과 임진강하구 공동이용을 위한 수로 조사를 시작한다.
군 당국 및 해운 당국 관계자, 수로 조사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공동조사단은 남북 각각 1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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