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활동 시작을 앞두고 19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했다. '울산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하며, 모금 목표액은 70억원이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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