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토브리그 최대어로 손꼽히는 양의지(31·두산)가 FA 시장에 나온다.
KBO는 20일 2019년 FA 승인 선수 15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15명 가운데 신규 자격은 10명, 재자격은 4명, 자격 유지는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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