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범죄 피해 트라우마 통합 지원 기관인 '울산스마일 센터'가 성안동에 개소했다. 이날 참석한 박상기 법무부장관(사진 왼쪽 다섯번째), 정갑윤 국회의원,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장, 송인택 울산지검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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