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선 가운데 지난24일 울산시청 앞의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0를 넘어 섰다. 이번 성금 목표액은 70억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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