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공사가 지지부진하던 부산 중구 광복동 부산 롯데타워 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부산시와 롯데그룹은 부산 롯데타워를 북항 재개발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짓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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