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양산여성단체는 29일 울산지방법원 앞에서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살해 사건과 관련해 집회를 열고 가해자 강력 처벌과 결혼이주여성 인권보호 및 가정폭력처벌법 개정을 촉구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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